마이엔진(대표 이현봉)은 유무선 데이터 동기화에 관련된 ‘인터넷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 장비의 정보통합 관리 및 공유방법’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9일 발표했다.
특허 내용은 인터넷 서버·PC·PDA·휴대폰 등의 다양한 장치에 위치한 데이터들을 동기화하는 방법과 데이터 충돌 발생시 이를 해결하는 방법 등이다.
특허의 핵심부분은 서로 다른 단말기 내에 위치한 상이한 애플리케이션의 형태와 통신 상황에 따라 동기화 데이터 포멧과 통신방법에 적응, 자동으로 동기화를 유지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이미 마이엔진의 제품으로 출시돼 있고 국내 주요 통신회사, 포털사이트 및 기업체의 모바일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다.
마이엔진은 특허 획득을 계기로 서버 앨러티드 싱크(Server Alerted SYNC)와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단말기 지원 기능을 포함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버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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