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http://www.etri.re.kr) 컴포넌트공학연구팀(팀장 신규상 박사)은 N3Soft(대표 정연대)와 공동개발한 ‘코발트 어셈블러’와 ‘코발트 컨스트럭터’ 통합세트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컴덱스에서 개발 툴 분야 2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코발트’는 통합컴포넌트의 생성부터 조립까지 컴포넌트 기반 개발(CBD) 프로세스 전체를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컴포넌트 기반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다.
신규상 박사는 “국내 참여업체 69개사 중 유일하게 결선에 올라 수상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미국 및 유럽시장에 국산 SW 개발도구가 최초로 진입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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