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초의 컬러 유기발광모니터(OLED) 개발에 성공, 이른 시일 안에 독자 컬러 휴대폰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총괄한 칭화대학 유기광전자 실험실의 추우융 주임은 “조속한 시일 안에 테스트를 끝내고 내년 상반기에는 시제품을 생산해 휴대폰·계기 등 분야에 사용하며 오는 2004년에는 대량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OLED는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신형 평면 디스플레이로 많은 연구기관 및 업체들이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OLED는 액정모니터와 비교해 초박형·초경량·고선명도·저에너지 소모라는 장점이 있고 자체 발광할 수 있으며 영상 갱신속도가 빠른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유연성이 좋아 종이처럼 말아서 휴대할 수 있는 컬러TV나 컴퓨터 모니터는 물론 향후 휴대폰·가전·항공 및 우주비행계기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