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운송업체인 대승항운(대표 채명기 http://dsecargonet.com)이 5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물류솔루션 개발업체인 네오시스템즈(대표 이봉현 http://www.neosys.co.k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물류시스템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휴를 통해 대승항운과 네오시스템즈 양사는 물류시스템 공동브랜드인 ‘이 플러스(ePlus)’를 론칭하고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플러스’는 대승항운의 기존 물류 서비스 겸 솔루션 ‘e로지스’, 네오시스템의 창고관리시스템(WMS) 및 운송관리시스템(TMS) 등 물류솔루션 브랜드인 ‘인트라로직스’를 통합한 것이다.
네오시스템즈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국·미국·중국·홍콩·싱가포르·필리핀·말레이시아·슬로바키아 등 대승항운이 보유한 전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대승항운은 네오시스템즈의 WMS·TMS을 결합해 3자 물류, 4자 물류 등 물류 아웃소싱 분야에 진출키로 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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