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스코시스템스의 신규시장 개척 걸음이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에 따르면 세계 최대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의 존 체임버스 최고경영자(CEO)는 내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데이터 스토리지 및 인터넷 기반 음성장비, 네트워크 보안 등 새로운 분야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업체들과 선택적 합병 및 제휴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체임버스는 올해 시스코의 사업에 대해 “미국 시장에서 네트워크 제품의 주문잔고가 늘고 있고 투자자 사이에서도 회사의 매출이 당초 기대보다 많았다는 게 중론”이라고 평가하면서 “내년에도 네트워크 시장에서 공격적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무선랜 부문의 전망이 밝아 올 10월 선보인 바 있는 이동체용 모바일 라우터를 앞세워 보안감시 시장을 파고 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