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 있는 리튬이온전지 개발회사 데이니오닉스(Danionics)가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가 선정하는 유럽 500대 기업 중에서 수익성이 가장 우수한 회사로 평가됐다.
BBC방송에 따르면 데이니오닉스는 최근 휴대폰 등 이동통신 단말기에 들어가는 리튬이온전지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올해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무려 330배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노르웨이의 센스커뮤니케이션스도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150배 늘어나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노르웨이의 패스트서치앤드트랜스퍼와 영국의 케임브리지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럽 500대 기업 중에 약 33%가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회사로 나타나 관심을 끌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