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 네오팜(대표 박병덕 http://www.neozol.co.kr)은 전자제품 오염물 세정제 ‘네오졸’을 개발, LG전자에 납품했다고 2일 밝혔다.
네오졸은 전자제품 생산시 만들어지는 플럭스와 왁스·접착제 등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생분해도가 높고 환경과 인체에 안전하며 전자부품과 SMT 라인, 금속 및 정밀부품, 광학부품, 페인트 등의 세정에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전자회사들은 CFC-113 등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을 이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해왔다.
네오팜은 LG전자가 네오졸을 이용해 기존 세정제 사용 대비 400%의 세정시간 개선과 400%의 작업성 개선 효과를 얻었으며 연간 12억원 이상의 생산손실금액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칼 뺐다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7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8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9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10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