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사이버 공간을 통해 24시간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사이버 정보화교육 사이트(http://istudy.ulsan.go.kr)를 개설하고 6일부터 무료서비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초 사이버 정보화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월 한달 동안 시스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안정성을 높이는 등 시험운영을 거쳐 시간과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정보화교육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무료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개설한 사이버 정보화교육은 윈도·인터넷 등 컴퓨터 일반과정을 비롯해 엑셀·파워포인트·한글97 등 사무자동화 과정, 일러스트·포토숍 등 웹디자인 과정, 비주얼베이식·HTML·나모 등 프로그래밍 언어과정 등 모두 10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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