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간 GPRS(General Packet Radio Service) 기간망이 연결됐다.
최근 중국의 이동통신 업체인 차이나모바일은 미국 AT&T와이어리스와 GPRS 기간망 테스트를 끝내고 다음 달 5일부터 일반 가입자들에게 GPRS 국제로밍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차이나모바일 가입자들은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메일을 송수신할 수 있게 됐다.
차이나모바일의 관계자는 “지난 5월 GPRS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한 이후 이통 데이터업무분야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다”면서 “현재 로밍계약을 맺고 있는 전세계 200여개 이통 운영업체들과 협력해 자동 로밍범위를 한층 더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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