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GLS가 택배사업 시작 3년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CJGLS(대표 박대용 http://www.cjgls.com)는 99년 11월 택배사업을 시작한 후 첫해 15억원의 매출로 출발해 2000년 182억원, 2001년에는 591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 10월까지 누계 매출액 880억원으로 연매출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CJGLS는 98년부터 일기 시작한 인터넷과 벤처 열풍, TV홈쇼핑의 급성장 등 적절한 시기에 택배사업에 진출해 개인택배보다는 기업고객에 중점을 둬 마케팅을 전개하고 단순 배송뿐 아니라 창고관리 대행 등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급성장의 주요 요인이라 분석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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