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윤홍구 http://www.magicmall.co.kr)은 20일 천안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2002 판촉사원의 날’ 행사를 갖고 이마트 안양점에서 근무하는 이정순씨를 비롯한 판촉사원 10명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날 최우수 판촉사원인 ‘슈퍼매직스타’로 선정된 이정순씨(30)는 월평균 1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사내 강사로 활동하면서 판촉사원들의 영업력 및 대고객 서비스향상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동양매직은 슈퍼매직스타에게 승용차와 해외여행권을 지급하며 판매실적이 뛰어난 9명의 판촉사원에게는 포상금과 해외여행권을 지급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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