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교육 전문업체 아이빌소프트(대표 최인호 http://www.ivillesoft.co.kr)는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회장 박광태)가 운영하는 사이버 국제특허 아카데미(http://www.ipacademy.net)의 시스템 확충 및 콘텐츠 임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4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아이빌소프트는 오는 12월까지 사이버 국제특허 아카데미에 회원성향 분석 및 통계자료 추출이 가능한 ‘온라인 회원 맞춤정보제공’ 시스템과 ‘온·오프라인 연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신규제작하는 ‘변리사 시험 대비반 과정’을 비롯해 기업교육 전문 셀프업(http://www.selfup.com)의 ‘디지털시대의 리더십’ 등 IT와 경영분야 10개 과정을 1년 동안 임대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