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는 LGe숍(대표 최명재)과 공동으로 15일부터 삼성전자 모니터에 대한 보상판매를 18일까지 진행한다.
행사모델은 17인치 LCD모니터 1기종(모델명 175N)과 15인치 1기종(51S)이며 기존에 보유했던 브라운관 모니터를 최대 12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개인뿐 아니라 고가격으로 LCD모니터로 교체를 미루어왔던 PC방도 해당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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