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해외 합동 IR이 외국인투자가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
거래소는 “삼성전자, 포스코, KT, 우리금융 등 국내대표기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뉴욕에서 열린 이번 IR에 피델리티, 웰링턴, 인베스코, 아팔루사 등에서 120여명의 기관투자가들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는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과 30일 각각 홍콩, 런던에서 열린 해외 설명회에도 외국인투자가들이 대거 몰렸다고 덧붙였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아직 거품이 해소되지 않은 미국 증시에 비해 국내 증시의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올해 투자설명회에 대한 미국 및 유럽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3분기 실적 호전 블루칩들이 적기에 참석한 점이 한몫했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