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업체 만도(대표 오상수 http://www.mando.com)는 중국 5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하얼빈합비기차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중국내 자동차 부품을 생산할 합작법인 ‘만도(하얼빈)기차저반계통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본금 850만달러인 이 합작법인은 만도가 80%, 하얼빈합비가 20%의 지분을 가진다.
이번 중국 합작법인 설립에 따라 만도는 중국지역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26만대 생산규모의 만도(하얼빈)기차저반계통유한공사는 2003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 초기에는 자동차 부품의 핵심장치인 제동장치(brake system)를 생산한 후 첨단부품인 미끄럼방지제동시스템(anti lock brake system), 조향장치(steering system), 현가장치(suspension system) 등 생산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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