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시큐어(대표 김정훈 http://www.hoonsecure.com)는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의 내부에 장착되는 홈트레이딩시스템 전용 PC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대우증권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안 솔루션은 온라인 주식거래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홈트레이딩시스템에 적용되는 것으로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주고받는 데이터의 외부유출을 막아준다. 따라서 대우증권 사용자는 홈트레이딩시스템을 이용해 안전한 온라인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훈시큐어 관계자는 “그동안 처리속도에 비교적 민감하지 않은 은행의 온라인뱅킹 가입자를 위한 PC보안 서비스는 널리 보급됐지만 증권사는 처리속도 문제 때문에 도입을 꺼려왔다”며 “이 문제를 해결한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에 대우증권을 시작으로 다른 증권사에도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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