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올해 2500억원 규모의 빌트인 가전사업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들어 10월말까지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가스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홈시어터 등 빌트인 가전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한 연말 사업규모를 산정한 결과 25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특히 최근 입주를 시작한 최고급 아파트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제품을 공급, 높은 매출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타워팰리스에 공급되는 백색 및 홈시어터 빌트인 제품 규모는 인테리어를 포함해 세대당 5500만원 가량이다. 삼성은 특히 올들어 홈시어터를 빌트인으로 설치하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 부분의 수주액만 약 100억원 규모로 추산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