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청년 벤처기업가들의 참신하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02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이 11월 1일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에서 개막된다.
중소기업청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학생부문 200개 팀, 교수·연구원부문 27개 팀 등 총 227개 팀이 참가해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전시 심사관 및 참관객 심사를 거쳐 교수부문 7개 팀, 학생부문 31개 팀 등 38개 팀을 선정해 상장과 최고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한양대 및 호서대·조선대·인하대·경남정보대학 등 5개 창업지원우수대학의 창업지원 우수사례를 전시·발표한다.
이밖에도 전시 참가자들과 기존 벤처기업 및 벤처캐피털 등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 기술 제휴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성공벤처기업 CEO 초청강연 및 창업 퀴즈대회, 벤처발전사관 등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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