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정형문)는 스토리지네트워크협회(SNIA)의 개방형 스토리지 관리기술인 SMI(Storage Management Initiative)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자사의 전제품에서 SMI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CIM/블루핀’으로 알려진 SMI는 전용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각 업체의 스토리지간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한 표준규격으로 EMC가 이 표준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사를 밝힘에 따라 IBM을 비롯한 경쟁업체의 개방형 표준 지원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EMC는 스토리지 관리 미들웨어인 ‘와이드스카이’를 통해 자사 전제품에서 SMI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미 SMI 표준을 구현한 ‘EMC 컨트롤센터’ ‘EMC 버추얼SAN’ ‘EMC 시메트릭스’ 등의 시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한국EMC는 SMI를 지원하는 와이드스카이 개발자 키트를 발표하고 와이드스카이 기반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개인정보, 다크웹 3만~7만원 거래”…공공 설문 '보안 사각지대' 경고
-
4
SAS, 양자 AI 사업 시동…'퀀텀 랩'으로 산업별 난제 해결
-
5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6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7
개인정보위 “듀오 유출 정보, 다크웹 모니터링 강화”
-
8
정부, 공공기관 온라인 설문 지침 강화…현장 점검 확대
-
9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10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