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등학교 교과서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처음으로 판매된다.
한솔CS클럽(http://www.csclub.com)은 미국 현지의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이 사용하는 공립 초등학교 교과서<사진>와 권장 도서집을 30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한솔이 판매하는 미국 교과서는 유치원에서 2학년까지를 위한 ‘미국 공립초등학교 교과서와 권장도서집 그레이드 K-3’(총 30권), 로버트 힐러치 박사의 루키리더스 시리즈, 시인인 전직 교사의 작품들, 성인들의 지혜 이야기 등이다. 이와 함께 5·6세부터 초등학교 1학년 위주의 ‘영어도서 레벨 1.1’, 초등학교 3학년을 위주로 한 ‘그레이드 3-1’ 등도 판매한다.
한솔CS클럽 측은 “조기 유학 열풍이 일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미국 교과서를 통해 해외 유학 공부를 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외국 권장도서를 읽음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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