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버는 기업이 IR도 잘한다(?)’
세계적으로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자랑하는 삼성전자가 IR(Investor Relations) 분야에서도 세계적 기업들 중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에 본사를 두고있는 세계적 IR 권위지인 ‘인베스터릴레이션스’는 다음주 발간될 11월호에서 삼성전자가 적극적인 IR활동으로 대내외에 신뢰성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이 잡지는 “삼성전자는 매분기 실적 발표는 물론 텔레콘퍼런스, 지속적인 웹사이트 업데이트, CEO의 해외 주요지역 투자자 방문 등과 같은 적극적인 IR 활동으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2002년에는 거의 50억달러의 현금을 보유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높아진 기업 위상을 소개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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