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 솔루션 전문업체인 위노블(대표 이태종 http://www.winoble.com)은 최근 이스라엘의 소프트웨어 개발툴 및 플랫폼업체인 매직소프트웨어(대표 메나헴 하스파리)와 국내 독점총판 및 비즈니스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노블은 오는 2005년 말까지 매직소프트웨어의 웹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툴인 e디벨로퍼 및 매직애플리케이션 서버 플랫폼과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인 e서비스·e콘택트 등을 한국시장에 독점공급하게 된다. 특히 양사는 향후 3년 내 자본투자를 통한 국내 합작법인 설립에도 합의했다.
매직소프트웨어는 이스라엘의 대형 SW그룹인 포뮬라그룹의 계열사로 전세계 50여개 국가에서 연매출 9000만달러를 올리고 있으며 91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는 특히 일본시장에서 1500여개 애플리케이션개발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30%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피오라노사의 국내 총판인 위노블은 지난 5월 포스코의 업무혁신(PI) 2기 사업 중 조업관리시스템의 EAI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플랫폼·개발툴·솔루션·서비스 등을 모두 제공하는 토털솔루션 공급업체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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