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테크=28일 지난 3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와 비슷한 1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익부문은 집계가 끝나지 않았으며 최대 5억원 정도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 추세대로 라면 올해 매출목표 1050억원, 순이익 1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디지탈테크는 스카이라이프 개국과 함께 셋톱박스(매출비중 80%) 수요가 크게 늘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 626억원, 순이익 60억원을 기록하며 이미 작년 전체 매출과 순이익을 넘어섰다.
△다산네트웍스=3분기 매출 133억원에 영업이익 4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억원에 비해 411% 가량 늘어난 수치로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3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다산네트웍스는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메트로 이더넷 장비 매출이 45% 이상을 차지했다”며 “"올해말부터 일반기업망 및 공공기관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기 때문에 4분기 매출전망도 밝다”고 말했다.
△두리정보통신=올해 3분기까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매출 40억원에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억원과 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두리정보통신 관계자는 “올해에는 대부분 6개월 이상 걸리는 중장기 사업을 수주해 매출신장을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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