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성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은 AMS팀이 차지했다.
중소기업청은 여성창업자 발굴 및 창업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제3회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AMS(대표 조성옥)팀의 ‘Fine Blanking Press’ 등의 12개 팀을 선발, 29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우수상은 엔터메디(대표 최성은)팀의 ‘흡인간섭전류치료기’ 등 3개 팀이, 장려상에는 위즈북(대표 박선희)팀의 ‘디지털 라이브러리’ 등 4개 팀이 각각 차지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4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서 또 잭팟... 3월에만 3조원 수주
-
5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보조배터리 내부 절연파괴 원인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