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솔루션 업체인 어울림정보기술(대표 장문수 http://www.oullim.co.kr)은 국가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평가가 이르면 12월경에 종료돼 국내업체로는 처음으로 CC인증을 획득하게 될 전망이라고 28일 밝혔다.
어울림정보기술은 지난 6월 호주 평가기관과 계약을 체결한 이후 CC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4일 호주 컨설턴트 2명과 인증담당자 1명이 방문, 보증부분의 평가를 수행할 예정이어서 12월이면 평가작업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어울림정보기술은 약 2주간 실시되는 보증부분 평가에서 개발업체의 형상관리체계, 개발환경에 대한 보안, 제품의 공급절차 등에 대한 전반적인 기업실사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장문수 어울림정보기술 사장은 “앞으로 국내 가상사설망(VPN) 제품에 대한 CC기반 평가제도가 도입될 경우 어울림정보기술은 12월 예상되는 CC인증 획득으로 타 보안업체에 비해 인증획득과 활용면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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