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티즈(대표 김병수)는 게임형 대전에 적합한 토이로봇(모델명 TOMA)을 2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방센서를 통해 상대편의 공격을 인식하고 칼과 방패로 반격하며 훈련시킨 정도에 따라 전투능력이 달라지는 지능형 전투로봇이다. 또 자체 인공지능을 통해 스스로 대전에 나서거나 주인이 직접 조정하는 배틀경기를 치를 수 있다.
로보티즈는 토마(TOMA)가 비디오게임에 나오는 전사 캐릭터처럼 오프라인에서 구현한 로봇제품이며 주인의 성격에 따라 독특한 전투기술을 학습하는 점이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토마 로봇은 다음달 11일 공식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개당 5만7000원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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