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웨어하우징(DW) 및 고객관계관리(CRM) 전문기업 오비씨소프트(대표 김송이 http://www.obc.co.kr)는 최근 삼아약품에 영업자동화(SFA)솔루션인 ‘세일즈플러스’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향후 8개월간 세일즈플러스를 삼아약품의 모바일용 서버와 개인정보단말기(PDA)에 탑재시켜 영업지원·일정관리·고객관계관리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삼아약품은 SFA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신뢰감 확보, 영업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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