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최근 실시한 ‘2002 대학 벤처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목포대 광전기제어 신소재공학부 제어시스템공학 전공 동아리 휴로(대표 정영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휴로는 전남지역 8개 대학, 16개 동아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광섬유와 디지털기술을 접목시킨 광고장치를 발표해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전남도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동아리 팀에 창업보육센터 우선입주를 알선하고 창업시 경영 및 기술지도 등의 특전을 부여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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