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대표 이명구 http://www.powerlogics.co.kr)는 최근 리튬이온전지용 보호회로 안정성 및 성능을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검사장비 ‘PL2’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장비는 비전테스터·펑션테스터·생산 및 품질현황을 감시하는 모니터링 시스템 등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며,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검사공정을 완전 자동화할 수 있다.
또 검사속도가 지난해 선보인 ‘ PL1’에 비해 2배 가량 빠르며, 네트워크 시스템과의 결합을 통해 외부에서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비전테스트의 가격은 유럽·일본 등지의 장비보다 80% 정도 저렴하다.
이 회사 이명구 사장은 “이 검사장비를 생산라인에 장착할 경우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일본산 보호회로 장비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검사공정 이후 후속공정에 사용되는 커팅 및 포장 작업 등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장비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