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대표 이명구 http://www.powerlogics.co.kr)는 최근 리튬이온전지용 보호회로 안정성 및 성능을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검사장비 ‘PL2’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장비는 비전테스터·펑션테스터·생산 및 품질현황을 감시하는 모니터링 시스템 등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며,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검사공정을 완전 자동화할 수 있다.
또 검사속도가 지난해 선보인 ‘ PL1’에 비해 2배 가량 빠르며, 네트워크 시스템과의 결합을 통해 외부에서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비전테스트의 가격은 유럽·일본 등지의 장비보다 80% 정도 저렴하다.
이 회사 이명구 사장은 “이 검사장비를 생산라인에 장착할 경우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일본산 보호회로 장비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검사공정 이후 후속공정에 사용되는 커팅 및 포장 작업 등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장비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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