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부품 전문업체 매트론(대표 김현식 http://www.mattrone.com)은 기존 권선형 변압기(트랜스포머)를 대체할 수 있는 평면변압기(planar transformer)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
전자기기와 평판디스플레이의 전원장치에 쓰이는 이 제품은 평면코어와 코일을 이용해 기존 변압기의 70% 크기로 설계된 초소형 변압기로 높은 효율이 요구되는 전자기기에 응용 가능한 차세대 변압기다.
또 평면코어를 사용해 높은 자속밀도와 낮은 표피효과, 근접효과 등 고주파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트론은 경남 마산공장에 월 2만개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주문상표부착생산(OEM)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김현식 사장은 “평면변압기 외에 수동소자를 하나의 변압기내에 집적한 새로운 개념의 변압기도 독자개발중”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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