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최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지방자치단체 통상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스카니아 유치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웨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상용차 전문기업인 스카니아사는 지난 4월 경남 사천의 진사외국인기업전용단지에서 공장 기공식을 갖고 오는 2004년 생산공장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통상우수사례 발표 및 연찬회’는 국제교류 해외시장 개척, 외국인 투자유치 등 지방자치단체의 통상업무 중 우수사례를 선정 발표함으로써 자치단체간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행정자치부와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이 지난 9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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