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전문업체 래티스반도체(지사장 김경래)는 초고속 네트워크 시스템 설계에 필수적인 세데스(SerDes:시리얼 라이저 및 디시리얼 라이저)용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솔루션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초당 2.7Gb급의 소넷 백플레인을 구성할 수 있는 필드프로그래머블시스템온칩(모델명 ORSO82G5)과 초당 3.7Gb급 FR-4 백플레인용 칩(모델명 ORT82G5), 그리고 네트워크시스템상에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디지털 크로스 포인트칩(모델명 ispGDX2) 등이다.
스탠 코펙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이들 제품은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부가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면서 “한국은 초고속 네트워크 가입자가 1000만명이 넘는 만큼 차별화된 기능을 지원하는 네트워크용 프로그래머블칩 시장이 큰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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