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방송업체인 옴니텔(대표 김경선 http://www.omnitel.co.kr)은 20일 새 기업이미지통합(CI)를 발표하고 제2도약을 선언했다.
옴니텔은 이번 CI변경이 모바일방송 선도업체로의 기업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해외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새로운 CI는 ‘모든’ ‘전부’를 의미하는 ‘옴니(omni)’와 ‘통신’을 뜻하는 ‘텔(tel)’ 사이에 방송과 모바일을 상징하는 창을 연결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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