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새한이 연성기판용 소재인 CCL(Copper Clad Laminete) 양산에 들어갔다.
도레이새한(대표 이영관)은 최근 생산라인의 일부 개보수와 기술보강을 거쳐 지난달부터 3층짜리 FCCL을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간 양산규모는 150만㎡다.
이 회사는 이번 생산라인 개보수를 통해 고품질의 FCCL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20% 내외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계획이다. 또 2층짜리 FCCL의 수요에 대응해 생산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측의 한 관계자는 “올해 FCCL시장이 지난해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10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는 등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어 고객 밀착서비스를 통해 점유율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레이새한은 FCCL 이외에 LCD 광학산, 터치스크린, 터치 패널, MLCC 이형필름 등 IT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5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8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