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현재 공개 베타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에버퀘스트’를 업데이트한다.
지난 7월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처음 이뤄지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25개의 구역으로 이뤄진 방대한 대륙 ‘쿠낙’을 선보이게 되며 플레이어는 암흑 종족 ‘익사르’가 되어 다양한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쿠낙’ 대륙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에버퀘스트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프로글록 사냥대회’ 이벤트를 실시하고 몬스터를 가장 많이 사냥하는 플레이어에게 최신 컬러 휴대폰, MP3 플레이어, 에버랜드 커플 연간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가 한국·대만·,홍콩의 배급권을 갖고 있는 에버퀘스트는 미국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누적회원수 16만명과 동시접속자수 2500명을 기록 중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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