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실시간 이동방송 서비스업체인 엠튜브(대표 노수용)는 오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지하철 객차에서 70∼90년대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추억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 하교시간인 오후 5∼6시와 직장인 퇴근시간인 오후 7∼8시에 두차례 진행되며, 상영작은 ‘마징가제트’ ‘마루치아라치’ ‘아톰’ ‘캔디’ ‘독수리 오형제’ ‘로보트 태권브이’ ‘미래소년 코난’ 등이다. 상영내용은 작품별로 약 10분 분량이며 하이라이트·명장면·주제곡 등을 담았다.
이와관련, 엠튜브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http://www.mtube.com)에서 투표를 통해 우선 상영작을 결정할 방침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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