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이 16일 금융, 국방,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및 해외사업본부의 수주 강화를 위해 ‘금융사업단’ ‘특수사업단’ ‘해외사업단’ 등을 신설, 전진 배치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쟁력과 대형 발주물량이 기대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별도 조직화를 통해 수주 총력을 위한 시장 집중 공략 태세를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정보기술은 덧붙였다.
금융분야의 경우 이상열 상무를 신규 영입해 ‘금융사업단’을 조직, 금융권 물량 수주에 공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방, SOC 분야는 향후 대형사업 발주가 기대됨에 따라 별도 조직화한 ‘특수사업단’을 통해 영업 강화로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함께 기존 해외사업본부를 마케팅 기능이 한층 강화된 ‘해외사업단’으로 개편,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해외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선배 사장은 “주력사업 위주의 전문 조직화를 위한 이번 조직 개편은 국내외의 수주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의 실현으로 곧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정보기술은 이에 앞서 최근 금융부문 소속의 임원 3명 등 5명의 임원을 교체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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