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세미테크(대표 오명환 http://www.neosemitech.com)는 최근 대만의 화합물반도체업체 UMC·GCT·에피테크와 갈륨비소(GaAs) 에피웨이퍼 기판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연속공정법으로 독자적인 갈륨비소 웨이퍼 기판 성장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네오세미테크는 이번 대만 수출계약으로 월 1만장의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기판을 수출하게 된다. 이는 대만 갈륨비소 에피웨이퍼 시장의 10%를 차지하는 것이다.
네오세미테크는 그동안 대만에서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대만시장 공략에 힘을 기울여 왔다.
한편, 네오세미테크는 이동통신용 고주파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갈륨비소 에피웨이퍼가 향후 자동차 조명등 및 가로등에 쓰일 것으로 보고 증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3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4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5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6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7
한화솔루션, 내년까지 rPE 1000톤 공급…친환경 영토 확장
-
8
글로벌테크놀로지, 차세대 LDI 기술로 미니·마이크로 LED TV 및 전장 시장 공략
-
9
시높시스, CXL 4.0 반도체 설계자산 개발…AI 병목 해소 겨냥
-
10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