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세미테크(대표 오명환 http://www.neosemitech.com)는 최근 대만의 화합물반도체업체 UMC·GCT·에피테크와 갈륨비소(GaAs) 에피웨이퍼 기판의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연속공정법으로 독자적인 갈륨비소 웨이퍼 기판 성장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네오세미테크는 이번 대만 수출계약으로 월 1만장의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기판을 수출하게 된다. 이는 대만 갈륨비소 에피웨이퍼 시장의 10%를 차지하는 것이다.
네오세미테크는 그동안 대만에서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대만시장 공략에 힘을 기울여 왔다.
한편, 네오세미테크는 이동통신용 고주파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갈륨비소 에피웨이퍼가 향후 자동차 조명등 및 가로등에 쓰일 것으로 보고 증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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