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지수펀드(ETF)가 14일부터 거래소시장에 상장된다.
재정경제부는 이와 관련, 상장지수투자신탁증권은 증권투자신탁업법에 의한 수익증권인 측면을 고려해 증권거래세를 비과세하기로 결정했다.
증권거래소는 ETF 4종목인 KODEX200(삼성투신), KOSEF(LG투신), KODEX50(한국투신), KOSEF50(제일투신)의 기준가격이 결정돼 당초 계획대로 상장 거래된다고 13일 밝혔다.
종목별 기준가격은 KODEX200과 KOSEF가 7390원, KODEX50이 5480원, KOSEF50은 5470원이다. 상장시초가는 이들 종목의 기준가격을 기준으로 15%의 가격제한폭 내에서 주문을 받아 결정된다.
종목별 발행증권수와 주당 순자산가치는 KODEX200이 2260만주와 7386원, KOSEF는 1470만주와 7384원, KODEX50은 870만주와 5471원, KOSEF50은 300만주와 5469원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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