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유채)은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8박9일간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3개국에 투자 및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연수단을 파견한다.
연수단은 동남아 3개국의 현지 공무원과 법률전문가에게 투자제도에 대한 강의를 듣고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의 산업단지를 시찰하게 된다. 또 참가기업은 현지에 있는 한국의 투자기업을 방문하고 기업간 교류회를 가질 예정이다.
동남아 현지 연수는 지난 83년부터 중진공이 외국인 초청 연수사업 과정에서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항공료의 50% 및 소요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한다. 문의 (031)490-1274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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