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던 강원랜드(대표 오강현) 메인카지노 종합정보시스템 프로젝트 사업자로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이 선정됐다. 이에따라 강원랜드와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12일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메인카지노를 비롯해 호텔·테마파크·콘도·골프장에 대한 종합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15개월간 진행되며 현대정보기술은 우선 내년 3월 말로 예정된 메인카지노 개장에 발맞춰 카지노관리시스템(CMS)의 구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1년동안 사업자선정과정에서 갖가지 의혹을 낳으며 지연되던 메인카지노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자 선정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슬롯머신 공급자 선정 등 후속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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