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국전자전’이 ‘디지털 미래의 창(Window to the Digital Future)’이라는 주제로 8일 COEX에서 개막됐다. 15개국 450개사가 참여, 멀티미디어관·정보통신관·산업전자관·전자부품관 등 4개관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최첨단 디지털 제품이 총 망라된 디지털기술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개막식날 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외국 바이어가 디지털 녹음기의 성능을 시연해보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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