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 http://www.posdata.co.kr)가 8일 버스정보시스템(BIS:Bus Information System) 솔루션 ‘DBS(DSRC Bus System)’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DBS’는 기지국과 단말기간 통신방식으로 기존 비콘(Beacon)방식 대신 능동형 DSRC(단거리전용 고속 무선 패킷 통신)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 비콘방식 시스템의 약점인 통신속도를 개선, 최대 2Mbps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 단순한 문자 위주 데이터뿐 아니라 대용량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DBS’는 버스 운행정보, 지리정보, 뉴스 등 실시간 정보를 버스 내부와 정류장 전광판은 물론 인터넷이나 이동전화단말기를 통해서 안내한다. 버스카드 관리시스템과 연계, 각종 정보 제공과 함께 버스요금의 자동 징수도 가능하다.
포스데이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 중인 10Mbps급 능동형 DSRC기술이 완성되는 대로 DBS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스데이타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 상용화를 완료한 후 광역시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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