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포털 세이클럽(http://www.sayclub.com)을 운영하는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9일 네이트닷컴(http://www.nate.com)에 모바일 세이클럽을 개설한다.
이에 따라 011과 017 가입자들은 네이트닷컴에 접속, 세이클럽의 동호회·채팅·쪽지 등의 유무선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는 모바일 세이클럽을 통해 ‘나의 친구’ ‘나의 동호회’ ‘일대일 채팅’ 등 모바일 특성에 맞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LBS(Local Based Service) 기반의 ‘친구 위치찾기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측은 “모바일 세이클럽을 계기로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해 향후 본격화될 무선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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