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4스위치 전문업체 파이오링크(대표 문홍주 http://www.piolink.com)는 ‘데이터 동기화가 필요없는 가상사설망(VPN) 게이트웨이의 클러스터링 구성방법 및 부하 분산기 시스템’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파이오링크가 시판중인 L4스위치 ‘핑크박스’에 적용된 것으로 VPN 게이트웨이 장애 발생시 고장을 감지하여 장애가 발생한 VPN게이트웨이의 서비스를 정상적인 VPN게이트웨이로 자동 전환해준다.
파이오링크는 이번 국내 특허취득을 바탕으로 국제 특허출원도 준비중이다.
문홍주 사장은 “핑크박스는 국내 VPN 부하분산 기술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특허권 취득을 통해 기존 경쟁업체들에 비해 우위를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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