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9일 오후 3시 국립보건원 보건복지연수부 강당에서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에서는 법률 제정 방향과 주요 내용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황우석 서울대 수의학과, 박세필 마리아병원 기초의학연구소장, 이재영 과기부 생명환경기술과장, 김환석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소장 등 9명의 관계자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