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품업체 삼성전기(대표 강호문 http://www.sem.samsung.co.kr)가 이동통신단말기에 사용되는 ‘세라믹 필터(ceramic filter)’ 사업을 정리한다.
이는 세라믹 필터를 대신해 차세대 주력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표면탄성파(SAW)필터사업에 힘을 쏟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기의 한 관계자는 “현재 수원사업장의 세라믹필터사업은 수익이 나지 않아 이 사업을 정리하기로 내부적인 방침을 내렸다”며 “그러나 그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삼성전기의 세라믹필터 매출은 지난해 100억원이 채 안돼 대표적인 한계사업으로 꼽혀왔다.
삼성전기는 이에 앞서 최근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사업부문을 삼화전기에 매각하기로 양해각서를 교환, 현재 협의중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가 비싸면 다운받아”…메모리 대란에 20년차 밈 재소환
-
2
최태원 SK 회장 “AI 시대, 인재 정의 달라질 것…제너럴리스트 필요”
-
3
인텔, 첨단 패키징 앞세워 파운드리 부활 속도
-
4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 막판 총공세…獨 맹추격
-
5
'임협 타결' 삼성, 협력사 상생·인재 양성 5조 투자
-
6
젠슨 황, 다음 주 방한…반도체·AI 협력 논의 전망
-
7
삼성전기, AI 서버·전장에 R&D 집중…고부가 부품 사업 확대
-
8
[테크데이, '판'이 바뀐다]〈8〉하나마이크론, AI 시대 첨단 기판·패키징 솔루션으로 글로벌 도약
-
9
삼성전자, 5년간 5조원 상생 투자 선언…임협 타결 직후 '쇄신' 천명
-
10
LG전자, '종이 같은 디스플레이'로 사이니지 판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