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홈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인터넷 냉장고를 10월중 미국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LG전자는 지난 5월 멕시코와 영국에서 인터넷 냉장고를 발표한 데 이어 미국시장에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 LG가 미국시장에 선보이는 제품은 인터넷 접속을 통해 정보와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저장하는 제품들의 상태와 재고도 편리하게 관리, 가정내의 백색가전 기기를 제어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냉장고는 가족들이 예외없이 늘 사용하고 언제나 전원이 켜져 있는 제품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하는 데 유리하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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