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대표 김충지 http://www.estec.co.kr)은 최근 베트남 현지법인이 선보인 자동차용 스피커 제품이 한국능률협회로부터 ‘QS9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QS9000 인증’이란 미국 자동차업계의 빅3인 포드·다임러크라이슬러·GM과 상용차 제조업체들이 ‘ISO9001’을 근간으로 개발한 품질인증시스템으로, 국내외 자동차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QS9000’ 인증 획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회사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미국의 오디오 전문업체와 올해 안에 주문자디자인생산방식(ODM)으로 월 10만개 정도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추진중이다.
이 회사 김충지 사장은 “법인설립 2년여만에 ‘QS9000’ 인증을 획득,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이 제품의 공급을 위해 유럽의 완성차업체들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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