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2(대표 전화성) CTI기술연구소는 7일 연결단어 인식이 가능한 음성인식다이얼링(VAD)솔루션 ICH(Intelligent Call Helper) 1.0 버전을 출시했다.
VAD는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통화를 원하는 사람의 이름이나 담당부서를 말하면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SL2가 출시한 ICH 1.0 버전은 단어인식뿐 아니라 연결단어 인식까지 가능한 VAD로 ‘영업부 홍길동 과장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면 영업부의 홍길동 과장에게 자동으로 연결해준다. 연결단어 인식은 자연스러운 화법을 통해 단어 발성만 인식하던 기존 VAD가 가지는 어색함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내선번호를 일일이 기억하기 번거로운 공공시설·기업체·병원 등에서 활용도가 높고 기존 자동응답시스템(ARS)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SL2측은 설명했다.
SL2는 ICH 1.0 버전에 이어 이달 말에는 1.1 버전도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9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
10
LG CNS, 상반기 세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핵심 기술 인재 확보
브랜드 뉴스룸
×


















